세계최고의 셰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
Dept. of Tourism Food Service Cuisine
세계 최고의 쉐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
일송기념관 신설에 따른 도서관 공간 변경 안내
2025학년도 1학기 Shift N+1 혁신교수법 만족도 조사 시행 안내
설문조사 링크(학생용) : https://naver.me/FutLaiJq
2025학년도 글로벌 직무 어벤져스(2기)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
2025학년도 책 쓰기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안내
온라인 신청 링크 : https://forms.gle/8Y5ARejYzvZcXzmJ8
2025년 6월 학술데이터베이스 온라인 이용 교육 안내
[푸드앤잡] [주식회사남문] 남이섬 F&B(조리사/즈빙버저/홀서비스/바리스타) 모집
[푸드앤잡] [주식회사 승화썬크루즈] 호텔&리조트 식음팀 신입 및 경력 채용
[푸드앤잡] [아워홈/신규오픈/교통비]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병사식당 근무자 모집
[푸드앤잡] 원주시 소재 오로라c.c 홀, 주방 직원 모집
[푸드앤잡] [삼성웰스토리] 파인밸리CC 골프장 레스토랑 조리원 적극 구인
장근호 선배
춘천 최고수준의 오마카세 스시집 스시장의 오너세프 춘천 오마카세 맛집 스시장 + 런치가격, 예약, 메뉴, 주차팁 https://dishby-viny.tistory.com/entry/
중식레스토랑 팔복 <김의호 선배>
1. 이름 : 김의호 2. 학번 : 2017학번 3. 졸업년도 : 2020년 2월 4. 성격이나 학교생활 : 처음부터 중식에 관심을 갖고 한우물을 파서 3년이 지난 현재 분당에 중식당 2개, 판교에 1개 등 3개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4호점을 개업준비 중에 있음 5. 처음 취업처 및 현재 취업처 : 중식당 려 6. 취업까지 준비과정 : 취업해서 돈도 모으면서 창업준비, 자금 부족으로 공동창업하여 현재 3개 업장 운영 7. 현재 나의 근황 : 3개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4호점 개업 준비 중
이천밥쌤 <박남현 선배>
1. 이름 : 박남현 2. 학번 : 2017학번 3. 졸업년도 : 2020년 2월 4. 성격이나 학교생활 : 쾌활하고 사교적이며 누구나와 잘 어울림. 학교 다니면서 두루 잘 어울리고 무엇이나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5. 처음 취업처 및 현재 취업처 : 일호점미역(용인 한식당) - > 이천밥쌤(프랜차이즈) 6. 취업까지 준비과정 : 교수님 추천으로 일호점미역(용인 한식당)에 취업하여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을 채워서 몫돈도 마련하고 다양한 경험과 경력개발을 위해 이직 준비 중 7. 현재 나의 근황 : 매장 관리를 경험중이며 이직 준비 중
미쉐린 가이드 1스타 세프 품서울 총괄쉐프 고*근 세프
‘고창근 셰프’는 2017년에 이어 2018년도에 미슐랭 가이드 선정 1스타 레스토랑인 한식당 ‘품’의 총괄셰프이다. 대학에서 후배들에게 “한식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호텔이 아닌 한식당으로서 미슐랭 스타를 받게 된 과정, 한식의 세계화, 경쟁력에 대해 강의도 진행하였다. 이후 잠원동에서 ?본인의 레스토랑 붐서비스를 운영하였고, 홈쇼핑에 자연향 고창근쉐프 한우사골 차돌버섯육개장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미쉐린 2스타 최*미 선배 -한림성심대 조리과 2000학번
[PEOPLE] ★셰프 릴레이 인터뷰 (3) 최은미 곳간 헤드셰프 | 한식 대가 밑에서 수련…열정으로 ‘2스타’ 류지민 기자 입력 : 2017.01.16 15:28:53 셰프들은 흔히 주방을 전쟁터에 비유한다. 특히 일정한 시간에 맞춰 정해진 순서대로 코스요리가 나가야 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셰프들은 매일 초 단위로 시간과 싸우며 극도의 긴장감을 견뎌내야 한다. 정신적으로는 물론 육체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여성 셰프의 수가 많지 않은 이유다. 지난해 11월 미쉐린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 명단이 발표됐을 때, 한식당 ‘곳간’은 사람들을 두 번 놀라게 했다. 하나는 문을 연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레스토랑이 2스타를 받았다는 점에서, 또 하나는 주방을 책임지는 메인 셰프가 이제 막 40대에 접어든 여성 셰프라는 점 때문이었다. 직접 만나본 최은미 곳간 헤드셰프는 순박한 표정 뒤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외유내강’형이었다. 조곤조곤한 말투에서 단단한 내공이 느껴졌다. 역시나, 요리사의 길을 걷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를 꿈꿨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일반대에 진학했어요. 학교를 다니면서도 요리가 너무 하고 싶었죠.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조리학과에 입학해 본격적인 요리 수업을 받기 시작했어요.” 최 셰프는 대학을 졸업하고 한식 파인다이닝의 시초 격인 용수산에 취직하면서 본격적으로 한식의 세계에 입문했다. 그곳에서 인생의 스승을 만난다. 바로 故 최상옥 요리연구가(용수산 창업주)다. “요리하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드셨는지 많은 걸 알려주셨죠. 미국 LA 지점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고요. 한식의 기본은 모두 그분께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용수산에 몸담은 지 9년째, 배움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었다. 2010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3년 동안 OECD 공관 조리사로 근무했다. 전 세계 음식을 두루 접하면서 한식의 장단점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고, 외국인을 상대로도 한식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프렌치를 경험한 게 스타일링이 부족한 한식의 한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어요. 음식 역시 접시 안에 담는 아름다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한국에 돌아와 또 한 명의 스승을 만났다. 창의적인 발상과 푸드스타일링의 대가로 알려진 이종국 요리연구가다. 2년 동안 이종국 선생의 제자 역할을 하면서 한식의 한계라고 생각했던 점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단순히 요리만 잘하는 게 셰프가 아니라 손님이 식당에 들어오면서부터의 동선과 분위기, 음악과 꽃, 재료 간의 색 조화와 모양, 담음새 그리고 손님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마지막 순간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셰프가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어요.” 곳간의 미쉐린 2스타 선정은 최은미 셰프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달 새로운 코스요리를 내는 것도 기존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시도다. “한 달에 한 번씩 전체 메뉴를 바꾸는 게 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독특한 식재료와 새로운 조리법을 발견하는 일이 너무 즐거워요. 고객들의 입맛을 매료시킬 수 있는 새로운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 [류지민 기자 ryuna@mk.co.kr / 사진 : 윤관식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892호 (2017.01.18~01.2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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