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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일보 기사 내용-미슐랭가이드 쓰리스타 한식당 가온 총주방장 김병진 선배
내용

 

미쉐린 3스타' 한식의 중심에 서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201&aid=218112100123 

 

 

춘천 출신 김병진 총괄 셰프
한식당 `가온' 유명인 방문코스
“재료 본연의 맛 집중해 요리”

15년간 흔들림 없이 한식을 연구해 온 춘천 출신 김병진(43) 셰프가 한식 세계화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총괄 셰프로 운영하고 있는 `가온'은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서울'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은 국내 최초의 한식당이다. 세계 최고의 맛집 안내서로 불리는 미쉐린 가이드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3스타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전 세계에서 128곳뿐이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가온'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톱모델 캠벨, 벨라 하이드, 루이뷔통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등 세계 유명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다녀가는 필수 코스로 꼽힌다. `한식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아 순 한글말로 이름을 지은 한식당 `가온'에서는 `온날' `가온' 등 두 개의 한식 코스 요리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그 `가온'의 중심에 있는 김병진 총괄 셰프는 “한식은 4계절에 따라 변하는 음식이라는 점이 매력”이라고 설명하며 “음식은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인 만큼 시간 흐름에 따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며, 식재료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감을 갖고 요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고교 시절 부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한림전문대(한림성심대) 전통조리과에 진학해 평생의 직업을 갖게 됐다. 우연이 운명이 된 셈이다. 김 셰프는 “대학에 진학해 요리를 배우면서 재능이 있다기보다는 재밌고 즐거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왔다”며 “좋은 요리의 본질은 식재료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것이지 화려한 기술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닭갈비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는 “한식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셰프로서 한식의 문화를 이어가는 식당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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