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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년도 졸업생 '아워홈' 이*섭 선배님
내용

아워홈은 대한민국 식품회사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메리츠타워에 본사를 두고 있고 크게 식품사업, 급식사업, 외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션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추구한다.”이고 핵심가치는 도전과 혁신”, “고객중심입니다.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3개월이 된 신입요리사 이*섭입니다.

 

2. 학창시절

1학년 때는 노는 게 너무 좋아 공부보다는 열심히 놀고 20살이 되어 못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며 지냈고 틈틈이 조리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오고 2학년 때는 학업에 전념 하며 이런저런 요리대회에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현장경험을 쌓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냈습니다.

3. 관광외식조리과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행복을 추구합니다.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음식을 제가 직접 만들어 제공하면 저 또한 행복을 느껴 조리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관광외식조리과를 선택한 이유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는 배울 수 없는 또 업장에서 배울 수 없는 또 다른 이론적인 공부와 실습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워홈에 리조트영업팀에 입사하여 솔모로CC 여주점에 발령받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식파트를 담당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5.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하루는 학교에서 준비조를 하는데 재료를 받는 곳이 아워홈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워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준비조를 하면서 본 깨끗하고 건강한 재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손님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손님들이 감동받을 수 있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통해 대한민국 식문화를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6.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말씀 해주세요.

요리사는 음식으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가 될 수도 있고 음식을 통해 웃음과 행복을 주는 개그맨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건강과 직결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며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행복을 느낄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7. 앞으로의 포부와 꿈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음식이 여러 사람 입맛에 맞춘다는 게 정말 어려운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고 공부하며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고 경력을 쌓아 기회가 된다면 호텔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8.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조리과를 나왔다고 해서 다 요리를 하면서 살지는 않지만 꼭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자신이 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입사하고 너무 힘들고 적응도 못했는데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포기하고 그만 두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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