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3년 2월 졸업- 신라호텔에 취직한 차*우 선배 |
---|---|
내용 |
차*우 선배는 23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신라호텔에 취업하여 잘 적응하고 있으며 학교 다닐 때가 가장 여유 있고 좋은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후배들에게 학교 다닐 때 교수님들께 하나라도 더 열심히 배우고 기초를 제대로 익혀서 현장에 나오기를 당부했다. 학교 다닐 때는 그저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을 편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현장은 경쟁도 치열하고 서바이벌이라는 것을 실감한다고 강조한다. |
파일 |
이전글 | 신라호텔 김*환 선배 |
---|---|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