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 관광외식조리과17학번 졸업생 김*범입니다.

2. 학창시절

친구들과 노는 것이 좋아 땡땡이도 쳐봤고 대회도 나가봤으며 학생회도 해보고 축제 때 부스도 해보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다양하게 했고 경험과 추억을 만들면서 즐겁게 생활했다.

3. 관광외식조리과를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진로를 정해야 할 시기에 좋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다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해 재밌고 흥미가 생겨 관광외식조리과에지원을 했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면서 성장 한 거 같다.

4.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요리사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리조트에서 많은 것을 경험 중이다.

5.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리조트에서 일을 하면 한식 ,양식, 중식, 일식에 대해 다양하게 배울 수 있으며 조식 중식 석식을 나눠서 하면서 또 그에 맞는 음식을 만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6.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요리사라는 직업은 정성이 필요하면 게으르거나 나태해선 할 수 없는 직업이면서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만드는 사람에 성격에 따라 맛과 모양이 다르다는 점에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요리는 정답 이라는 것이 없어 늘 신선하고 새롭고 요리를 한다는 직업을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7. 앞으로의 포부와 꿈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 있는 요리를 가지고 이름 걸고 가게를 차리는 것이 꿈이며,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배우고 공부 하겠습니다.

8.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